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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align="center"><BR><BR><BR>직장인에게 파면은 곧 직장의 살인을 뜻한다<BR>조폭 Family 안전을 위하여 청부감사-청부징계 후 직원을 파면해버린 KT Family들......<BR>그들의 실체도 밝혀지겠지.<BR>언제 우리가 사장님 구속될줄 알았고, 수벡명 기소될줄 알았는가?<BR>이제 진실은 시효를 너머, KT Family를 향하여 순조로운 순항을 계속할 것이다<BR><BR><BR>아래 글은 최능진,조봉암,민청학련,인혁당,최종길사건으로 대표되는 사법살인중 조봉암사건에 대한<BR>명예회복을 정치권에서 추진한다는 기사이다<BR>실로 반세기가 지난 일이다<BR>이렇게 진실은 시효가 없는 것이다<BR><BR><BR><BR>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<BR><BR><BR><BR><BR><BR></P> ‘사법살인’ 조봉암, 정치권서 명예회복 추진 여야 의원 80여명 ‘재심 개시결정’ 촉구 서명사법살인’ 조봉암, 정치권서 명예회복 추진 간첩 혐의 등으로 '사법살인'을 당한 진보정치 지도자 <BR>죽산(竹山) 조봉암 선생(사진)의 서거 50주기를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조봉암 선생의 명예회복을 추진하고 있다. <BR><BR><BR><BR><BR><BR><BR> <P class="ph"><IMG alt="" src="http://photo-media.daum-img.net/200907/27/khan/20090727032206381.jpeg" width="230"></P><BR><BR><BR>한나라당 박상은·민주당 원혜영 의원은 26일 여야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대법원에 조봉암 선생 재판에 대한 <BR>재심 개시결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학계, 사회원로들과 함께 오는 30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<BR><BR>박 의원은 "국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인 국회가 조봉암 선생의 명예회복을 위해 법원에 재심 개시결정을 촉구하고자 한다"<BR>면서 "이미 80여명의 여야 의원이 서명했다"고 밝혔다. <BR><BR><BR><BR><BR><BR>조봉암 선생 재판은 2007년 9월 '진실·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'가 "비인도적 인권 유린이자 정치 탄압"으로 규정하고 <BR>국가에 재심 등 상응하는 조치를 권고해 유족들이 대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다. <BR>하지만 아직 재심 개시결정이 내려지지 않는 등 명예회복 절차가 늦어지고 있는 상태다. 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이번 서명에 참여한 여야 의원들은 또 조봉암 선생의 사면복권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의 '사면복권법 개정안'을 추진할 방침이다.<BR> 원혜영 의원은 "1991년 제출됐다가 심의가 이뤄지지 않아 자동 폐기된, 고인의 사면복권을 가능케 하는 '<BR>사면복권법 개정안'을 재추진할 방침"이라고 밝혔다. <BR><BR><BR><BR><BR><BR><BR>독립운동가 출신으로 국회부의장과 초대 농림부 장관을 지낸 조봉암 선생은 <BR>1956년 제3대 대통령 선거에 진보당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했다. <BR><BR><BR><BR><BR>이후 이승만 정권에 의해 북한의 공작금을 받았다는 간첩 혐의 등으로 사형 판결을 받았고, <BR>대법원 재심 청구가 기각된 바로 다음날인 59년 7월31일 사형이 집행됐다. <BR><BR> <BR><BR><BR>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<BR><BR><BR><BR>그러나 이 모두는 허위날조였다.<BR>국가경영을 빙자로 조폭단체는 오히려 자기의견과 반대되는 말을 하는 사람을 허위날조로 체포하고 억압했다<BR>진실이 수십년째 지하에서 파묻혀있었던 것이다<BR><BR>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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